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데기 집단 식중독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사망자 중 김주용 군(당시 6살)은 아버지 김희철 씨(당시 44세)가 시장에서 사준 번데기를 먹고 2시간 뒤 복통, 구토 증상을 일으켜 아버지가 '''2시간 25분 동안 11곳의 병원'''을 돌아다녔으나 '손이 모자라다', '병실이 모자라다', '진료를 해줄 상황이 아니다' 등의 핑계를 대면서 진찰을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김 군은 진찰 한 번 못 받고 다음날 새벽 1시 40분 경 농약중독으로 세상을 떠났으며, 이후 아버지 김 씨도 [[1979년]] [[3월 21일]]에 농약 음독자살로 아들의 뒤를 따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